두나무

  • 산업
    블록체인, 플랫폼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보통
  • 현재 주가
    120,000
  • 주가 예상
    +
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로 디지털 자산, 증권, NFT, 메타버스, 스테이킹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빗썸코리아
    4,235.8억원
  • 우리기술투자
    6,291.6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두나무는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시너지 높은 사업군을 구축하였고 자산관리 시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서비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 등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
W
weakness
미시적 약점
가상자산의 호황 및 불황에 따라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와 보유 중인 가상자산의 평가금액의 변동성이 크므로 실적 리스크가 큰 것이 불안 요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래에는 가상자산의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에 따라 업비트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수수료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T
threat
거시적 위협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IPO가 필요한 상황에서, 건전한 재무구조, 지분구조 등 상장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필요해 보임.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55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4.33
총 평점
3.86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블록체인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플랫폼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86점 3.02점 3.86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193,000 0 34,794,686 6,715,374,398,000
2025년 3Q 0.00 193,000 0 34,794,686 6,715,374,398,000
2025년 4Q 0.00 193,000 0 34,794,686 6,715,374,398,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미래에는 화폐와 더불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함. 또한,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증권플러스 비상장 플랫폼을 먼저 구축했다는 점도 긍정적.
단기적 관점
최근 두나무의 시세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상장 이후 온전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여전히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봄.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두나무

투자 포인트 Ⅰ
실적 변동성이 큰 것을 감안하더라도 2023년 예상 당기순이익이 5,000억 원이 넘는 것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시가총액 약 4조 원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함.
투자 포인트 Ⅰ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감 및 IPO 성공에 대한 기대감.
투자 포인트 ⅠⅠⅠ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삼성증권, KB증권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와 협약을 체결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증권사를 통한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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