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터치

  • 산업
    배터리/2차전지, 반도체
  • 산업내 입지
    중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4,000
  • 주가 예상
    +
메가터치는 주요사업으로 배터리 충방전용 테스트 PIN 과 CLIP, 그리고 반도체 TEST용 PROBE PIN, ICT PIN 등을 개발, 제조, 판매 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엠플러스
    1,663억원
  • 코윈테크
    3,490.2억원
  • 피엔티
    1.4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메가터치는 2차전지 부문과 반도체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음. 2020년 이전에는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더 컸지만, 2021년 이후에는 2차전지 부문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반도체 부문 매출액을 상회함.
W
weakness
미시적 약점
2022년까지는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2023년 반도체 산업 업황의 둔화로 인해 반도체 부문의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매출원가율 및 영업이익률이 악화되었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고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시장과 AI(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반도체 시장에서 메가터치 제품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T
threat
거시적 위협
최근 2차전지 관련주는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고 반도체 업황 역시 아직 바닥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온전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88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
총 평점
3.53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배터리/2차전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반도체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0점 2.86점 3.53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4,000 0 20,771,000 83,084,000,000
2025년 3Q 0.00 4,000 0 20,771,000 83,084,000,000
2025년 4Q 0.00 4,000 0 20,771,000 83,084,000,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메가터치는 2차전지 시장, AI 기술 발달,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특히 비메모리반도체 중에서 CPU/GPU 등 고난이도 제품의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핀을 주로 제조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 일시적 실적 감소는 기업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업황자체의 영향으로 판단.
단기적 관점
다만, 배터리 사업부의 전방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매출액 증가로 2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는데, 하반기의 실적 개선세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메가터치

투자 포인트 Ⅰ
2차전지 및 반도체 업황의 반등 가능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투자 포인트 ⅠⅠ
CPU/GPU 등 고난이도 제품의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핀을 주로 제조하고 있다는 프리미엄.
투자 포인트 ⅠⅠⅠ
IPO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 및 상장에 의한 적정가치 재평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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