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위즈

  • 산업
    에너지, 환경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나쁨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
그리드위즈는 수요관리(DR) 서비스 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모빌리티, EM)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이랜텍
    2,104.2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그리드위즈의 DR(수요반응)은 전력량의 공급이 아닌 수요를 조절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직접 전력 사용량을 변화시키면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력 사용을 절감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혁신적 구조.
W
weakness
미시적 약점
매출액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사업 구조가 수익성이 좋지 않은 것인지 의심됨. 또한, 1,000억 원이 넘는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DR 분야에서 발생할 정도로 편중된 구조는 위험할 수 있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DR 사업 자체는 막 태동기 단계의 산업으로 국내에서 경쟁 기업이 거의 없고 해외에서도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추후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수도 있음.
T
threat
거시적 위협
국내에선 ‘에너지 수요반응(DR)’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이 상장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정을 하기가 어렵고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을지 미지수.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2.66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66
총 평점
3.06점 / G3

투자 매력도 비교

에너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환경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06점 3.06점 3.06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95,000 0 7,947,161 754,980,295,000
2025년 3Q 0.00 95,000 0 7,947,161 754,980,295,000
2025년 4Q 0.00 95,000 0 7,947,161 754,980,295,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DR(수요반응) 시장 자체는 해마다 5% 이상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기 시장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점유율을 유지 및 확대해 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임. 또한, 매출액 성장을 가정하더라도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어렵다고 판단.
단기적 관점
공모가 산정 방식에서 이례적으로 PER이 아닌 PSR을 활용했는데, 의도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서 상장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 투자자들이 PSR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받아들일 것인지가 관건.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리드위즈

투자 포인트 Ⅰ
‘에너지 수요반응(DR)’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그리드위즈는 국내 경쟁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회사 외형을 성장시킬 기회가 많다고 판단됨.
투자 포인트 ⅠⅠ
국가 차원에서 초과 발전에 따른 전력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를 일시적으로 증대시키는 플러스DR 사업(넘치는 에너지로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ESS에 미리 에너지를 저장해두는 방법으로 수요를 이동해 전력망을 안정화하고 보상금을 받는 제도)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업이 점차 확대되면서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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