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블유엠

  • 산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나쁨
  • 현재 주가
    5,000
  • 주가 예상
에스더블유엠은 2005년 4월 설립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칩스앤미디어
    3,176.4억원
  • 모트렉스
    3,945.5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대부분 자율주행차량이 전방 카메라만을 활용해 데이터를 모으고 운행하는 것과 달리 에스더블유엠의 AP-500은 차량외부에만 10개의 카메라와 12개 라이다 센서를 달고 주행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고 4년간 쌓인 데이터로 운전자 개입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해 주행할 수 있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매출액이 정체되어있고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 자율주행 시장이 아직 초기이기 때문에 R&D 등 많은 비용의 발생으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지만, 매출액 자체가 성장을 멈춘다면 위험 시그널.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2021년 약 100조 원이었던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연평균 39.9%씩 성장해 오는 2030년 1,986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스더블유엠도 큰 수혜를 얻을 가능성이 높음.
T
threat
거시적 위협
에스더블유엠의 축적된 데이터가 방대하고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경쟁 자율주행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기술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이 존재함. 또한, 상용화에 앞서서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리스크.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2.66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16
총 평점
2.86점 / G4

투자 매력도 비교

자율주행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소프트웨어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2.70점 3.23점 2.86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5,000 0 7,830,697 39,153,485,000
2025년 3Q 0.00 5,000 0 7,830,697 39,153,485,000
2025년 4Q 0.00 5,000 0 7,830,697 39,153,485,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자율주행차 시장은 2030년 2,000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미래 필수 먹거리라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 듯. 다만, 회사의 매출액 및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는 체크할 필요가 있음. 실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회사 측에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단기적 관점
현재 자율주행차 시장은 초기 시장으로 높은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서 현재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현재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관망하는 것이 좋을 듯.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에스더블유엠

투자 포인트 Ⅰ
연평균 39.9%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성에 따른 수혜.
투자 포인트 ⅠⅠ
IPO에 대한 기대감 및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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