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씨엔지

  • 산업
    제조업, 배터리/2차전지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보통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
2020년 3월 설립된 에코프로씨엔지는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 및 배터리 스크랩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에 앞장서는 글로벌 배터리 리싸이클링 전문기업입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하나기술
    2,267.3억원
  • 인선이엔티
    2,728.6억원
  • 성일하이텍
    6,880.5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리사이클링 공법에서 습식공정은 건식공정보다 리튬 회수율이 높다는 이점이 있는데 습식공정을 도입, 기술적 측면에서도 차별화됨. 포항 캠퍼스 내에 배터리 재활용 2공장 건설을 추진 중으로 블랙파우더와 메탈 추출 규모가 두 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 에코프로씨엔지의 습식 공정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정의 중복업무 통합 재조정으로 비용절감과 가격 경쟁력을 높혀 배터리 재활용 경쟁력 극대화. 원재료 수급부터 습식공정까지 가족사와 협업 시스템으로 경쟁력 갖춤
W
weakness
미시적 약점
23년 유상증자로 자본금 상승, 매출액은 22년 대비 23년은 미세한 감소를 보였지만 매출원가와 금융원가의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하여 순손실로 적자전환, 모기업인 에코프로의 주가를 살펴보면 1년 최고 255,799원 1년 최저 80,400원으로 현재 작성기준 85200원으로 하락추세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 포비아(공포증)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응, 대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큰 위험으로 작용할 듯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정부가 폐배터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 핵심광물들에 대해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운송부터 재활용, 폐기까지 사용후 배터리 전 주기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며, 공식 인증제도를 마련해 기업의 인증비용 및 관리 부담을 덜어줄 예정임. 또한 최근 전기차 화재발생으로 인한 안전대책 마련 속도를 높이기로함.
T
threat
거시적 위협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은 폐배터리 재활용 투자 계획을 철회하거나 시기를 미루는 등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음.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리튬 가격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어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회수하는 핵심광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로 작용하여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의 성장세도 주춤한 상황임.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33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
총 평점
3.20점 / G3

투자 매력도 비교

제조업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배터리/2차전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5점 3.20점 3.20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250,000 0 27,106,667 6,776,666,750,000
2025년 3Q 0.00 250,000 0 27,106,667 6,776,666,750,000
2025년 4Q 0.00 250,000 0 27,106,667 6,776,666,750,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정부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화재 사고시 원인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2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정보 등록을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화재 진압 설비 확충하기로 하였음. 2031년부터 유럽연합(EU)이 재활용 원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재활용 원료 사용 확대가 기대됨. 이러한 한국 정부와 EU의 규제와 대안이 에코프로씨엔지에게는 어떠한 영향으로 미칠지 지켜보아야 할 듯.
단기적 관점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잇달으면서 전기차 거부감 확산, 전기차 계약 취소 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급발진, 화재 등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은 여전히 높아 정부가 추진중인 이차전지 순환이용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듯.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아 배터리 리싸이클링 기업인 에코씨엔지에 지금의 상황이 악재로 적용, 관련 산업 주가도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듯. 장외에 매도가 25만원은 현재 에코프로 주가 고려시 단가가 상당히 높다고 판단.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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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씨엔지

투자 포인트 Ⅰ
에코프로씨엔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에 참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가 재생 원료 수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유럽 등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장기플랜도 수립 중임.
투자 포인트 ⅠⅠ
정부는 지난해 공개한 ‘이차전지 전 주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난달(24.7)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 배터리 전 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배터리 재활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밝힘.
투자 포인트 ⅠⅠⅠ
2031년부터 유럽연합(EU)이 재활용 원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재활용 원료 사용 확대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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