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피언

  • 산업
    보안, 소프트웨어
  • 산업내 입지
    중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
인스피언은 제조, 금융, 서비스, 공공 등 전 분야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구축/유지보수 컨설팅, 보안솔루션, EDI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모코엠시스
    333.1억원
  • 웹케시
    1,019.9억원
  • 더존비즈온
    1.8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수집·저장·분석·관리하는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으로 방대한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 및 이벤트를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집·저장·분석·관리하고,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에 대처할 수 있음. 또한, EAI 솔루션 구축을 통해 업무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큰 약점은 없어 보이지만, 2024년 2분기 기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했다는 점은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함.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글로벌 업무지원 등 맞춤형 EDI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통합 로그 기반 AI 기술을 접목해 SIEM 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이 기대됨.
T
threat
거시적 위협
EAI, EDI, SAP SaaS 서비스는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할 경우 타 서비스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인스피언이 타 기업의 점유율을 빼앗아 오기 쉽지만은 않음.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66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66
총 평점
3.66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보안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소프트웨어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66점 3.66점 3.66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0 0 10,137,772 0
2025년 3Q 0.00 0 0 10,137,772 0
2025년 4Q 0.00 0 0 10,137,772 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인스피언은 2020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EDI SaaS 서비스인 '커넥트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기업 내 별도 서버 구성없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고, 글로벌 업무지원 등 맞춤형 EDI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장기적으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임.
단기적 관점
다만, 실적 역성장 이슈와 밸류에이션 산정 시 피어그룹 PER의 적정성에 대해 고려한다면 공모가 상단 기준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있다고 보기 어려울 것.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인스피언

투자 포인트 Ⅰ
더존비즈온 등 피어 기업의 주가가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상황으로 인스피언 역시 높은 평가가 정당화될 가능성도 존재함.
투자 포인트 ⅠⅠ
현재 인스피언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포함하여 2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형성된 노하우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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