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에스하이텍

  • 산업
    디스플레이
  • 산업내 입지
    중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27,800
  • 주가 예상
    +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디스플레이 소재 제조 기업으로 LCD 패널과 LCD driver IC를 전기적 / 기계적으로 연결시켜주는 ACF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예선테크
    230.3억원
  • 켐트로스
    1,795.3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ACF(이방성 전도필름) 제조사로 수출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고 코넥스 기업 중에선 드물게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음. 또한, OLED용 ACF의 시장 진입을 완료했고 전 제품군에서 활용 가능한 ACF 양산 체제를 갖췄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2023년 말 기준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20.44%, 김정희 대표가 보유한 지분은 18.01%로 대주주 지배력이 약하다는 점은 불안 요소로 꼽힘.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최근에는 컴퓨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서 시간을 정밀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인 수정진동자로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매출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는 모습. 또한, 마이크로LED ACF 물량을 출하하고 있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에 마이크로LED가 스마트폰과 VR 기기 등 분야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
T
threat
거시적 위협
대주주 지분율이 낮다는 점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다소 높다는 점을 시사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는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저평가받을 우려가 존재함.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88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4
총 평점
3.93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디스플레이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63점 3.93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27,800 0 8,036,064 223,402,579,200
2025년 3Q 0.00 27,800 0 8,036,064 223,402,579,200
2025년 4Q 0.00 27,800 0 8,036,064 223,402,579,2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일본 덱세리얼과 쇼와덴코가 양분했던 ACF 시장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ACF 국내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함으로써 경쟁력을 증명했음. 또한, 상장에 성공할 경우 공모자금을 활용해 R&D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확장을 이뤄냄으로써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갈 것으로 기대됨.
단기적 관점
최근 주가가 상승한 후 횡보하고 있는데, 실적 및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3,000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은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므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임.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투자 포인트 Ⅰ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향후 반도체용 접합소재 기술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처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에 있음.
투자 포인트 ⅠⅠ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국내 1위 ACF 제조사일 뿐만 아니라 일본 덱세리얼과 쇼와덴코가 독점했던 ACF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상장 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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