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솔루션

  • 산업
    배터리/2차전지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씨케이솔루션은 리튬전지, 반도체, 화학, 제약, 의약 등 첨단 산업분야에 필요한 드라이룸시스템, 클린룸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케이엔솔
    2,229.4억원
  • 신성이엔지
    3,464.4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씨케이솔루션은 2004년부터 냉동공조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용 드라이룸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음. LG화학을 비롯해 삼성SDI, 제일모직,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드라이룸과 클린룸 설치를 도맡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을 강화했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씨케이솔루션은 공사 규모에 따라 실적이 결정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지 못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공기 중에 존재하는 수분이 리튬이온이나 전해액과 반응해 제품의 수율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저습도 청정실인 드라이룸은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매우 중요함.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폴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 기대됨.
T
threat
거시적 위협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개발돼 대중들에게 소개된 뒤에 대중화되기까지 수요가 후퇴하거나 정체되는 현상인 '캐즘'이 2차전지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11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33
총 평점
3.20점 / G3

투자 매력도 비교

배터리/2차전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6점 3.20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0 0 10,934,861 0
2025년 3Q 0.00 0 0 10,934,861 0
2025년 4Q 0.00 0 0 10,934,861 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씨케이솔루션은 2023년 매출액 2,153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액이 20.1%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실적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보기 어려움. 전기차 및 2차전지 시장 '캐즘'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될지 기우에 불과할지 지켜봐야 할 듯.
단기적 관점
현재 장외에서 거래가 되지 않은 종목으로 가격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중립 의견을 내지만, 실적에 대한 불안정성과 유사 기업의 PER이 높게 평가받기 어렵다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2,500억 원 정도의 기업가치가 적절할 듯.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씨케이솔루션

투자 포인트 Ⅰ
주요 고객인 국내 이차전지 주요 3사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의 드라이룸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
투자 포인트 ⅠⅠ
드라이룸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저습도 청정실이라는 점이 부각될 경우 2차전지 내 유사 기업의 PER이 낮다는 점을 활용해 초과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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