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이링크

  • 산업
    배터리/2차전지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나쁨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LS이링크는 전기·전력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군을 이끌고 있는 ㈜LS와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 ㈜E1이 전기화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및 운영서비스를 위해 함께 설립한 회사입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SK시그넷
    1,236.7억원
  • 원익피앤이
    1,342.9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LS이링크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으로 전기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전기차를 위한 급속 충전 사업이 핵심. B2B 시장은 물류·운송업체가 주요 고객이라 전력 수요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아 수익 창출 면에서 더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LS이링크가 B2C가 아닌 B2B 전기차 충전시장을 공략한 것이 좋은 선택이 됨.
W
weakness
미시적 약점
LS이링크가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LS이링크가 기대하고 있는 1조 원가량의 몸값에 비하면 아직 유의미한 수치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올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예산은 4,315억 원으로 1년 전(2,925억 원)보다 47.5%나 늘었고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우 충전 시설 확대의 필요성이 매년 강조되고 있어 보조금 확대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
T
threat
거시적 위협
국내 충전사업자 중 흑자 기업이 없다는 점과 글로벌 전기차 충전 기업들 역시 부진한 실적과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IPO 시 피어 그룹을 산정하기 어려울 수 있음. 또한, 전기차 화재 사고 역시 전기차 수요에 대한 부진으로 연결될 수 있음.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2.66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33
총 평점
2.93점 / G4

투자 매력도 비교

배터리/2차전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6점 2.93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0 0 12,400,000 0
2025년 3Q 0.00 0 0 12,400,000 0
2025년 4Q 0.00 0 0 12,400,000 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LS이링크의 장기 공급계약 버스 목표치는 올해 말 5,000대 2027년 말 13,000대로 국내 운수사업법상 운수사는 9년마다 버스를 교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수주 대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또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IT 기술을 소규모 에너지 발전 자원과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제어하는 시스템인 가상발전소(VPP)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점도 기대되는 점.
단기적 관점
현재 장외에서 거래가 되지 않은 종목으로 가격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중립 의견을 내지만,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이슈로 인해 시장에서 기대하는 몸값인 1조 원까지는 단기간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판단.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LS이링크

투자 포인트 Ⅰ
LS이링크의 주요 고객사는 로젠택배와 쿠팡, 한진, 롯데택배, 일양로지스 등의 물류업체가 있는데, B2B 시장의 특성상 보통 고객사와 장기계약을 맺는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음.
투자 포인트 ⅠⅠ
B2C 충전 대상인 이륜차와 전기차의 경우 하루 전력 사용량이 1~10kWh 사이인데 B2B 시장의 전기버스, 대형트럭은 하루 전력 사용량이 최대 500kWh에 달해 그에 맞는 전력 기술과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진입장벽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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