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씨솔루션

  • 산업
    제조업
  • 산업내 입지
    상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
1974년에 설립된 엠앤씨솔루션은 방산업체로 지정되어 구동 안정화 및 정밀제어 기술을 확대 적용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LIG넥스원
    5.4조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2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엠앤씨솔루션은 자주포에 사용되는 포/포탑 구동장치(GTDS), 유압 구동장치 및 현수장치, 전차에 사용되는 포/포탑 구동 안정화 장치(GTDSS) 및 전기 구동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음. 또한, 엠앤씨솔루션 ISU 유기압현수장치가 적용된 궤도형 장갑차인 '레드백'이 호주 차기 보병전투차량 사업인 LAND400 3단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W
weakness
미시적 약점
2023년 매출액은 1,809억 원, 영업이익은 2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9.9%, 155.6% 증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수주 잔고가 반영되는 시점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사업 구조를 갖고 있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루마니아 국방부에서 안젤 틀버르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 결과, 루마니아가 9억 2,000만 달러(1조 2,700억 원) 규모의 한국 K9 자주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은 K9 자주포 부품 만드는 엠앤씨솔루션에 호재로 작용.
T
threat
거시적 위협
최대주주(100%)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은 IPO 시 구주매출 형태로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보이는데, 구주매출의 경우 회사로 공모자금이 유입되지 않아 성장성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5
총 평점
3.20점 / G3

투자 매력도 비교

제조업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3점 3.20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0 0 9,453,900 0
2025년 3Q 0.00 0 0 9,453,900 0
2025년 4Q 0.00 0 0 9,453,900 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러·우 전쟁 및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국제 정세가 혼란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무기나 군복, 전투식량 등과 같이 전쟁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기업인 방산 관련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음. 엠앤씨솔루션 역시 수혜를 얻게 되며 혼란한 국제 정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기회가 될 것.
단기적 관점
현재 장외에서 거래가 되지 않은 종목으로 가격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중립 의견을 내지만, 최근 방산 관련주의 흐름이 견조하고 엠앤씨솔루션의 실적 성장세 및 유사 기업의 PER를 고려한다면 7천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도 가능할 듯.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엠앤씨솔루션

투자 포인트 Ⅰ
국내외 주요 방산 업체의 수출에 따라 회사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고 현재 확정된 수주계약만(2023년 말 기준 수주잔고 7,500억 원 이상)으로도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상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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