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 산업
    화장품/뷰티
  • 산업내 입지
    상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0
  • 주가 예상
    ・
달바글로벌은 2016년 3월 9일에 설립된 한국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기업으로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LF
    4,561.4억원
  • 아모레퍼시픽
    6.9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달바글로벌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같은 독창적인 제품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고 '흔하지 않은 럭셔리'와 '비건'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를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W
weakness
미시적 약점
달바글로벌은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브랜드에 비해 낮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특정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23년 부채비율이 402.8%로 높아지며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졌습니다.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하며 글로벌 비건 뷰티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아세안, 유럽, 러시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과 스킨케어 외 메이크업, 이너뷰티 등으로 제품 라인 확장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T
threat
거시적 위협
아모레퍼시픽은 비건 뷰티 브랜드 '톤워크', LG생활건강은 비건 화장품 브랜드 '프레시안'을 출시하는 등 국내외 뷰티 브랜드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55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하
2점
보통
3점
상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4
총 평점
3.73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화장품/뷰티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63점 3.73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3.73 68,500 0 12,069,665 826,772,052,500
2025년 3Q 0.00 68,500 0 12,069,665 826,772,052,500
2025년 4Q 0.00 68,500 0 12,069,665 826,772,052,5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달바글로벌은 스테디셀러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워터풀 선크림 및 크림 제품군까지 글로벌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일본, 아세안, 미국, 유럽,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과를 보인 점을 높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단기적 관점
거래된 가격을 파악하기 어려워 중립 의견을 내지만, 38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매도호가가 80,000원 내외에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상장 이후 시가총액으로 봤을 때 1조 원이 넘는 수준으로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가격이라고 판단.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달바글로벌

투자 포인트 Ⅰ
달바글로벌은 23년 대비 3배 이상(214%) 성장한 2024년 해외 매출액 1,400억 원을 달성하며 눈부신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데, 국내 기반이 아닌 해외 중심의 성과라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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