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 산업
    금융/증권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보통
  • 현재 주가
    13,000
  • 주가 예상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여수신 및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비바리퍼블리카
    7.3조원
  • 카카오뱅크
    10.4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케이뱅크는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대출 이용이 늘며 이자이익이 증가한 결과 1분기 순이익으로 507억 원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보다 5배 가까이(387.5%) 급증한 사상 최대 실적임. 또한, 리서치기업 컨슈머사이트에 따르면 케이뱅크 앱은 지난해 3분기까지는 20위권 밖이었지만 3분기 연속 상승을 이뤄내며 2분기 앱 사용자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플랫폼 가치를 제고하고 있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케이뱅크 BIS비율(자기자본비율)은 3월 말 기준 13.7%로 국내 은행 19곳 중 가장 낮은 수준이자, 평균인 16.4%에 비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음. 또한, 지난 1분기 기준 수신 23조 9,748억 원 가운데 업비트 예치금 비중은 26.3%(6조 3,222억 원)로 높은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음.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가계대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은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음. 케이뱅크가 원금 보장을 내걸고 투자받은 7,250억 원이 전액 자본으로 인정받게 되면 대출 규모 확대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신규 투자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됨.
T
threat
거시적 위협
카카오뱅크가 신용카드업, 마이데이터 사업 등이 막히면서 성장동력 발굴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주주인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주까지 구속되면서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 영향으로 IPO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에 밸류에이션 산정 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2.77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83
총 평점
3.20점 / G3

투자 매력도 비교

금융/증권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0점 3.20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7,500 0 416,695,151 3,125,213,632,500
2025년 3Q 0.00 7,500 0 416,695,151 3,125,213,632,500
2025년 4Q 0.00 7,500 0 416,695,151 3,125,213,632,5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케이뱅크는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 및 상장이 될 경우 자기자본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판단. 다만, 피어 기업인 카카오뱅크 등에 존재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에 관건이 될 것.
단기적 관점
케이뱅크의 경우 상장일 유통 가능한 물량이 37%로 주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보호예수 설정 기간이 타 기업에 비해 짧은 편으로 오버행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주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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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투자 포인트 Ⅰ
신주 발행을 통한 공모자금 유입에 더해, 현재 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약 7,000억 원의 유상증자 자금이 IPO 이후에는 추가로 자본으로 인정되며 발목을 잡았던 자본적정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임.
투자 포인트 ⅠⅠ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은행 방문 없이도 대출 신청부터 서류제출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하는 등 비대면 혁신 금융을 이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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