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칩

  • 산업
    배터리/2차전지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19,000
  • 주가 예상
    +
코칩은 소형/초소형 이차전지 개발 및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에너지 저장소자 전문 기업입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하이드로리튬
    2,816.2억원
  • 이엔플러스
    3,717.4억원
  • 금양
    6.3조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소형·초소형 이차전지 ‘칩셀 카본’은 공급이 용이하고 친환경적인 카본을 원재료로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음. 또한, 급속 충·방전이 가능하고 용량이 많으며 화재 및 폭발성 위험 요소가 없다는 것도 강점. 2022년 일시적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W
weakness
미시적 약점
높은 영업이익률과 꾸준한 영업이익 증가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매출액은 300 ~ 400억 원 내외의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임.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소형 배터리는 무선 청소기, 드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로 사용처가 늘고 있고 2030년까지 5%이상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T
threat
거시적 위협
최근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면서 이차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이차전지 생산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88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33
총 평점
3.66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배터리/2차전지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20점 3.66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36,000 0 8,503,460 306,124,560,000
2025년 3Q 0.00 36,000 0 8,503,460 306,124,560,000
2025년 4Q 0.00 36,000 0 8,503,460 306,124,560,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칩셀 리튬은 리모콘, 무선 IT기기, 이동형 의료기기, 다관절 로봇 등에 탑재돼 1회 사용 후 버려지는 알칼라인 전지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삼성전기 공식 총판대리점으로서 삼성전기의 MLCC를 유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함.
단기적 관점
최근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코칩의 경우 아직 큰 폭의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의 시가총액은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함. 2,000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은 충분히 가능해 보임.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코칩

투자 포인트 Ⅰ
전동공구, 청소기, 정원도구 등 무선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근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등 소형 배터리의 사용처가 늘고 있음.
투자 포인트 ⅠⅠ
코칩의 경우 대부분 최대주주와 기관 등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많이 되지 않고 있고 그 영향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주가 상승으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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