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테크놀로지

  • 산업
    보안
  • 산업내 입지
  • 수익성
    우수
  • 현재 주가
    15,000
  • 주가 예상
    +
코츠테크놀로지는 무기체계에 장착되는 싱글보드컴퓨터, 군용전시기, 무기체계탑재용 컴퓨터장치, 무기체계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 및 전망

시가총액 비교

  • RF머트리얼즈
    1,144.3억원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856.2억원
  • SNT다이내믹스
    3,298.6억원

투자 유치 상황

SWOT 분석

S
strength
미시적 강점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눈에 띔. 연간 250억원 안팎의 매출액과 5~10%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하게 기록하다 지난해에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사상 최대인 매출 418억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달성함. 한국과 폴란드가 K2 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문, FA-50 경공격기 48대을 거래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핵심 모듈을 공급하는 코츠의 수주 잔고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W
weakness
미시적 약점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은 바람직하지만, 영업이익률이 아쉬운 편임. 또한, 방위 산업의 특징상 적지 않은 연구개발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텐데, 이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O
opportunity
거시적 기회
최근 러우전쟁 등으로 국방 및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고 방위산업은 국가가 존재하는 한 지속적인 수요가 존재한다는 점은 기회로 작용.
T
threat
거시적 위협
방산 SW 분야에서 한국은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고 코츠가 이를 극복하는 게 관건일 듯. 또한, 방산이 비리의 온상이라는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투자 매력도 평가

내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3년 재무정보
최근 주가 흐름
벨류에이션
CEO 및 이사진 윤리성
매출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 규모
같은 산업군 종목의 시가총액 비교 및 수익성비교
회사 홈페이지 관리상태 및 전화 연결 참여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내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3.77
외부환경 요소
최하
1점
2점
보통
3점
4점
최상
5점
최근 거래량 흐름
최근 이슈 사항
IPO 진행상황
액면가 대비 현재 가격 수준
같은 산업군 주가흐름 상황
기업의 투명성
외부 통제요소 투자매력도 4.16
총 평점
3.93점 / G2

투자 매력도 비교

보안 산업군 평균 투자매력도 기업 투자매력도
3.40점 3.93점

분기별 투자 매력도 및 주가 변화

구분 점수 점수 증감 주가 추가 증감 총 발행 주식수 시가총액
2025년 2Q 0.00 15,000 0 5,081,792 76,226,880,000
2025년 3Q 0.00 15,000 0 5,081,792 76,226,880,000
2025년 4Q 0.00 15,000 0 5,081,792 76,226,880,000
✳︎ 주가는 매력도작성일 기준 주당가격임.

투자 의견

  • 매도
  • 비중축소
  • 중립
  • 비중확대
  • 매수
장기적 관점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보이는 기업. 또한, 코츠테크놀로지는 온도, 습도, 진동, 충격 등 전쟁 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견디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고 무엇보다 해외에서 비싸게 도입하던 군사용 모듈과 시스템을 국산화한 데 프리미엄을 줄 수 있을 듯.
단기적 관점
500억 원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라고 생각함. 상장 이슈로 인한 단기적인 주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상장 당일에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커 보이므로 주의 필요.
상기 평가점수 및 투자 의견은 마블랩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항목으로 실제 회사의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용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코츠테크놀로지

투자 포인트 Ⅰ
코츠테크놀로지는 온도, 습도, 진동, 충격 등 전쟁 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견디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갖췄음.
투자 포인트 ⅠⅠ
해외에서 비싸게 도입하던 군사용 모듈과 시스템을 국산화했다는 프리미엄.
투자 포인트 ⅠⅠⅠ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와 더불어 작년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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